나리타공항에서 동경까지

山手線コース 및 긴자선, 마루노우치선, 히비야선---

 

 

 

■인천공항 출입국신고서 제출 전면 생략

- 출입국신고서 제출 전면 생략, 미등록 외국인 입국 시만 신고서 제출 - 

  법무부 출입국관리국은 출입국자의 편의 향상과 출입국심사 대기시간 단축을 위하여

현행 국민 입국시와 외국인 출국시에만 생략해온 출입국신고서 제출을 국민 출국,

등록외국인 입국시까지로 대상을 확대하기로 하고, 2006. 7. 10 김포공항 출입국자를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후

2006. 8.1부터 전국 공항만으로 전면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출입국신고서 제출생략 대상 확대 개선 전 · 후비교표 >

 

구 분

개선전(2006.8.1이전)

개선후(2006.8.1이후)

출국심사시

입국심사시

출국심사시

입국심사시

한국인

신고서 제출

제출생략

제출생략

제출생략

등록외국인
(외국적거소신고자포함)

제출생략

신고서 제출

제출생략

제출생략

미등록외국인

제출생략

신고서 제출

제출생략

신고서 제출

 

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032-740-7221~2)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발 나리타에 도착

나리타공항에 도착

출입국 심사

나리타 공항 출구로 가는 내부

JR,京成電鉄(케이세이전철)를 타러 가는길

           우에노행 케이세이 전철을 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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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공항 도착---입국수속후 도쿄시내이동

나리타공항-도쿄 이동방법

1)게이세이혼센(京成本線特急)이용:1,000엔(1시간20분소요/나리타공항역-닛포리/우에노역)

2)스카이라이너(京成skyliner)이용 : 1,920엔(60분소요)

 

철도회사명

노선명

주 発着(발착)역

소요시간

JR

(제이알)

特急成田
エクスプレス

(특급나리타 익스프레스)

東京駅(동경역)

약 1시간

新宿駅(신주구역)

약 1시간20분

横浜駅(요코하마역)

약 1시간30분

池袋駅(이케부쿠로역)

약 1시간30분

快速エアポート成田(쾌속 에아보도 나리타)

東京駅(동경역)

약 1시간30분

京成電鉄

(케이세이전철)

スカイライナー(스카이라이나)

京成上野駅(케이세이 우에노역)

약 1시간

特急(특급)

京成上野駅(케이세이 우에노역)

약 1시간15분

快速(쾌속)

京成上野駅(케이세이 우에노역)

약 1시간25분

羽田空港※(하네다공항)

약 2시간5분

 

■유용한 패스

-토쿠나이 프리깃뿌(730엔) : 도꾜도심의 JR을 마음대로 이용할수 있 는 1일패스.

-에이단 1일승차권(710엔) : 에이단소속의 지하철1일패스,

-에이단/토에이 공통 1일승차권(1000엔)

-도꼬 프리깃뿌(1590엔) : JR/에이단선/토에이선/토에이버스를 이용 하는 1일권

-오렌지카드(3000/5000/10000엔) : JR티켓살때 이용하는선불제카드,

-메트로카드(5000엔) : 도꾜시내에서 사용하는 지하철정액권

-하코네 패스(월~목일까지-4,700/금~일요일까지-5,500엔)

-유리가모메 패스(1일 패스-800엔)


 

※ 동경 중심 관광안내

 

■ 신주쿠

-신주쿠 : 젊음과 패션의 거리이자 도쿄의부도심으로 다양한 쇼핑센터와 쇼륨이 밀집된지역

-카부끼쪼 : 일본최대의 환락가

-쭈오도리 전자제품할인상가 : 신주쿠역서쪽 요도바시카메라, 사꾸라야,

  소프맵등의 가전제품전문매장 15개가모여있음

-도꼬도청 : 명실상부한 신주쿠의상징, 무료라고 믿기지 않을 야경을 볼수 있는 곳

-NS빌딩 : 특이한 건물모양을 자랑

-야끼도리요꼬쪼 : 이 골목은 서민적인술집인 야기도리야가 모인곳

-스튜디오알타 : 대형옥외 스크린, 신주쿠의 대표적 약속장소

-다까시야마 타임스 스퀘어 : 신주쿠의 거대한 쇼핑센터

 

■시부야,하라주쿠

                            --메이지 신궁으로 들어가는 입구---

 

시부야 : 패션과 쇼핑의 거리로 인기높은 도쿄의다운타운 24시간젊음을 느낄수있고,

밤문화의 명소로 인기만점(코엔도리/스페인자까/충견하찌공동상/도큐,세이부백화점)

하라주쿠 : 10~20대의 거리 주말에 가면 개성가득한 젊은이의모습 과 활기넘치는 분위기를 만끽할수있다.

메이지신궁/타케시따도리/오모떼산도/요요기공원등이 볼거리이다

맥주박물관과 세련된 외관의 에비스가든플레이스,그리고 젊음의 쇼핑가 다이깐야마와 바로 연결

JR 야마노떼센 시부야,하라주쿠,에비스역하차

 

■우에노

도교의 보통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은 서민적 냄새가 진하게 베어있는 우에노에서 찾아볼수있다.

우에노공원/도꼬국립박물관/아메요꼬시장이 볼거리

JR야마노테센 우에노역 하차


■아사쿠사 센소지

아사쿠사지역은 우에노와 함께 묶어서 관광하시는것이 좋고

센소지는 카미나리몬과 나카미세토오리등 관광객의 눈길을 끄는 일본 특유의 모습이 아직도 나아있는 절이다.

센소지안의 본당 정면에 놓인 커다란 화로에서 연기를 쐬면 몸이 좋아진다고 해서 항상 사람들로 붐빈다.

지하철 긴자센(銀座線) 아사쿠사역에서 1번출구 도보7분

 

(상세설명)약 천여년 전 어느날, 아사쿠사(淺草) 동쪽에 흐르고 있는 스미다(隅田)라는 강에서 2명의 형제가 물고기를 잡다가 그물에 작은 관음상이 걸렸다. 신앙심이 두터운 이 형제가 그 관음상을 모시기 시작한 것이 센소사(淺草寺)의 시작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다.센소사(淺草寺) 정면 입구에 거대한 제등이 걸린 카미나리몬(雷門)을 지나면 호죠몬(寶藏門), 칸논도우(觀音堂)까지 남북으로 일직선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 도중에 카미나리몬에서 호죠몬까지 약 250m의 참배길에는 나카미세(仲見世)라는 상점가가 있다. 각종선물점, 만두집, 인형가게 등이 줄지어 들어서있다. 각양각색의 일본 전통 부채, 우산, 제등, 그리고 핫삐(축제의상)과 게임기 등, 우리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물건들로 가득차 있다.

긴 나카미세 상점가에서 빠져 나오면 눈 앞에 넓은 광장이 펼쳐진다. 이 곳에서는 거대한 호죠몬(寶藏門)과 그뒤에 칸논도우(觀音堂), 왼쪽에 고쥬노토오(五重塔)가 보인다. 칸논도우(觀音堂) 앞에는 참배하는 사람, 새전을 하는 사람, 또 미쿠지(운세를 보는 제비뽑기)를 하는 사람, 산책하러 온 사람, 모여든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 등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칸논도우를 향해 오른쪽에는 작은 신사가 세워져 있고, 매년 5월, 이 신사에서 열리는 축제에는 대단한 성황을 이룬다고 한다. 에도(江戶) 3대축제의 하나인 산쟈마츠리(三社祭)이다. 여기 아사쿠사신사와 관계가 깊은 44개 마을을 신의 위패를 모신 미코시(神輿)를 짊어지고 순회한다. 30명이 어깨에 짊어져야 겨우 들어 올릴 수 있는 미코시(신의 위패를 모신 가마) 3개에 2000여명이 서로 밀고 당기는 축제의 모습은 장엄하기까지 해, 도쿄에서는 초여름을 알리는 명물축제로서 유명하다.

 

아사쿠사(淺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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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쟈마츠리(三社祭)의 복장으로 아사쿠사신사 앞에 서 있는 오오사와(大澤)씨. 「축제 준비를 하고 있을 때가 1년중 가장 즐겁다」고 한다.

센소사(淺草寺)의 얼굴인 카미나리몬(雷門). 카미나리몬을 지나면 나카미세(仲見世)라는 상점가가 나온다.

수상버스를 이용하면 아사쿠사에서 스미다강 하구, 도쿄항까지 편도 40분. 대도시 도쿄(東京)의 중심을 강을 따라서 즐길 수 있다. 사진 안쪽은 금빛 장식품을 위에 얹은 아사히맥주 본사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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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논도우(觀音堂) 앞에 있는 향로의 연기는 몸의 나쁜 곳을 고치는데 효험이 있다고 전해진다. 미쿠지를 하는 연인들의 모습도 센소사(淺草寺)경내의 풍경 중의 하나

닌교야키(人形燒)를 묵묵히 굽는 키무라야(木村屋)의 장인. 닌교야키는 제등, 비둘기, 카미나리사마(천둥의 신)등의 모양을 한, 팥이 들어 있는 붕어빵이다.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으로 안에는 팥이 들어있는 아사쿠사모치 본점의 튀김만두. 방금 튀겨낸 것이 제일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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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전문점, 무사시야의 점포안은 마네키네코(행운을 부르는 고양이)로 가득하다.

나카미세 거리

 

 


■아키하바라

전기제품에서 오디오·컴퓨터 부품,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전자제품 점포들이 늘어서 있는 일본 최대의 전자제품,

전자제품에 관한 한 없는 것이 없을 만큼 부품에서 완제품, 중고품에서 신제품에 이르기까지 각종 전자제품이 거래된다.

시중가격보다 적게는 20~40%, 많게는 80~90% 싸게 판매하며,

이 때문에 일본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다. 제품마다 판매가격을 명시하고 있으며,

중고품이냐 신제품이냐에 따라 할인율에 많은 차이가 난다.

어느 제품이든 고객들이 마음껏 구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한 특징이다.

(빅구카메라, 사쿠라야, 요도바시카메라등의 대형 할인점이 시내곳곳에 있습니다.)

(상세셜명)

아키하바라가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일대 전자상가거리가 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일이다. 제2차 세계대전 말기, 대공습을 당해 허허벌판이 되어버린 도쿄에서는 전후 각처에 암시장이 생겼다. 암시장은 주로 교통편이 좋은 곳에 생겨났지만 국철(현재의 JR)인 소부센(總武線)과 야마노테센(山手線)이 교차하는 아키하바라역 주변에는 주로 라디오부품과 전기공사재료를 파는 노점상이 모였다. 1951년 노점상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면서 노점상들이 아키하바라역 국철고가 밑으로 이전해 상점을 열기 시작한 것이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의 시작이라고 한다.1950년대 후반부터 국민생활이 향상되면서, 흑백TV, 세탁기, 냉장고가 비약적으로 보급되고 이 후에는 컬러TV, 에어컨, 스테레오 등을 구하려는 사람들로 아키하바라는 발전했다고 한다. 이 때부터 아키하바라는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최첨단 전자제품이 모인 전자상가로 전세계에 알려지게 된다.

그러나 80년대 말경부터 수도권 교외에 저렴한 대형할인판매점에 손님을 빼앗기게 되면서 고난의 시기를 맞이한다. 이 때 나타난 구세주가 퍼스널컴퓨터였다. 94년에는 PC관련제품의 매상이 가전제품의 매상을 상회하면서, 아키하바라는 PC거리로 변모해갔다. 이와 함께, 손님층은 가족동반 층에서 전문상품을 구하는 매니어들로 변했다고 한다.

JR아키하바라역 바로 옆, 소부센 철도고가 아래에 4층 건물이 있다. 전후부터 아키하바라의 발전을 이끌어 온 라디오센터, 라디오스토어다. 지금도 옛날 노점상을 연상케 하는 작은 상점들이 통로양측으로 다닥다닥 붙어 있고, 상점에는 전기부품과 케이블 등 매니어들의 입맛에 맞춘 상품들이 비좁게 줄지어 있다. 커넥터에서 방범용카메라까지 취급하는 미마츠음향의 야마모토 소우지(山本莊司)씨는「손님들과의 거리감을 중시하고 있습니다. 밀접한 거리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상점크기와 넓이가 제일 좋습니다. 모르는 것은 묻기도 하고 손님이 납득한 후에 사길 바라지요. 우리는 자동판매기가 아니니까요」 손님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아키하바라상인들의 상인정신이 이 곳에는 살아있다.
역 주변에는 아키하바라 전자상가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상점이 모여있다. 특히 역에서 가까운 츄오토오리 주변에는 대형가전전문점, 대형컴퓨터전문점, 면세점 등이 나란히 들어서 있고 일반손님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상품들은 이 일대에서 거의 구할 수 있다.

아키하바라의 매력은 대형상점만이 아니다. 츄오토오리 서쪽 우라토오리에는 중간규모의 컴퓨터전문점, CD, DVD 등 미디어전문점, 중고전문점, 게임소프트웨어전문점 등 다양한 전문점들이 들어서 있다. 점포 앞에 놓여진 수 많은 상자들 주변에는 싸고 좋은 물건을 찾으려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주말쯤 되면 노상에 테이블을 펼치고 물건을 파는 노점상까지 등장한다.

전기기구전문점, 컴퓨터전문점이 주류인 아키하바라이지만 최근 6-7년 사이에 거리의 모습이 크게 변했다고 한다. 예를 들면, 역전의 라디오회관은 원래 가전, 오디오, 컴퓨터전문점으로 가득했지만, 98년 이후 애니메이션 인형,만화그림카드, 만화책, 애니메이션, 게임관련 상점들이 들어서고 요즘은 상점의 약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칸다진보쵸

칸다진보쵸 일대는 고서점이 조밀조밀하게 모여있는 곳으로 세계적인「서점가」다. 도쿄의 중심인 코쿄(皇居)북쪽, 약 500m지점에 있는 야스쿠니(靖國)도로 주변이 고서점가의 중심이다. 불과 0.5km2지역에 약 160여 점이 넘는 고서점이 나란히 늘어서 있고 총 재고수는 1,000만 권을 넘는다고 한다. 점포밀집도, 재고수, 내용면에서 세계 제일의 서점가다.

이 근처에는 일본 각지에서 책을 구하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도 많다. 이른 아침부터 상점 앞에서 문이 열리는 것을 기다리는 책벌레같은 사람들의 모습도 적지 않다. 이런 칸다진보쵸의 고서점가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거리 전체가「고서백화점」이라고나 할까? 점포 하나하나가 독립된 전문점이면서도 한 곳에 밀집해 있어 각 분야를 총망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브리 박물관

미래소년코난,이웃집의 토토로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미야자키하야오감독이 직접 디자인한곳

신주쿠역에서 JR중앙선 탑승후 미타카(三應)역에서하차.도보15분

-1일 4회입장 (30분전까지 입장)

-1회-10시, 2회-12시, 3회-14시, 4회-16시

일본편의점LOWSON에있는 LOPPI라는 단말기통해 살수있다.

상세설명)놀라움과 발견이 가득!

미타카노모리, 지브리 미술관

도쿄도심에서 조금 서쪽에 있는 미타카시(三鷹市)에는 애니메이션 캐릭터「토토로」가 입구에서부터 맞이해 주는 곳이 있다.「미타카노모리 지브리미술관」이다. 관장은『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으로 제75회 아카데미상 장편애니메이션부문을 수상한 미야자키 하야오(宮崎 駿)감독이다. 입구에는 미야자키씨의「지브리미술관은 동화세계로 가는 입구입니다. 동화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라는 말이 적혀있다.

여기는 미야자키씨와 동료들이 설립한 애니메이션제작사「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미술관이다. 미로와 같은 관내를 걸어 다니고 전시품도 만져보고 갖가지 놀라움이나 새로운 발견과 만나면서 애니메이션의 재미를 몸으로 실감할 수 있게 되어있다. 문을 열면 거울에 비춰진 자신이 있기도 하고, 생각치 못했던 지브리작품의 캐릭터가 숨겨져 있기도 하고, 돌바닥에는 생각치도 못했던 삼엽충 등의 화석이 새겨져 있기도……. 미야자키씨가 말하는대로 찾는 사람들이 동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미술관이다.

그 중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것은 2층에 있는 거대한 봉제완구「고양이버스」다. 뛰고 구르고 꼬리를 당기기도 하고 마음껏 고양이버스의 승차감을 즐길 수 있다. 옥상에 처박아둔 듯한「로봇병사」앞에는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다.

상설전시실의「영화가 태어나는 곳」에는 영화의 자료나 부속품, 쓰다만 밑그림 등이 널려있는 책상이 마치 미야자키씨가 일하는 도중의 모습처럼 놓여져 있어 그가 아이디어를 짜내는 고통스런 모습을 어렴풋이 느낄 수 있다. 또 지하의 영사실「도세이자(土星座)」에는 오리지널 단편 애니메이션의 시사회도 열리고 있다.

입관은 예약제로 하루 2,400명까지 600명씩 4회로 나누어 입관한다. 입장자를 한정하는 이유는 충분히 미술관을 탐험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배려때문이라고 한다.

 

 

 


■오다이바

 

일본연인들의 데이트장소로 유명하며,드라마의 촬영장소로 많이사용된다.

각종쇼핑몰과 즐길거리로 여행객들을 즐겁게한다.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를 이용(1일패스:800엔)하여

오다이바해변,파레트타운,후지테레비,오오에도모노가타리온천,대관람차,도요차쇼룸 등 관광

아쿠아시티오다이바/소니스타일/덱스도꼬비치/도코빅사이트/ 비너스포트/메가웹/

파레트타운/자유의여신상/오다이바해변공원등이 볼거리이다

[수상버스 아사쿠사에서-오다이바까지]

아사쿠사-유리까모메 히노데삼바시---660엔

아사쿠사-오다이바 해변공원---1,060엔

수상버스 일일패스권 ---1,800엔


■하코네 국립공원

화산지대로 깊은 산과 호수,계곡,고원에 둘러싸여 있는 국립공원으로 맑은날에는 후지산이 보인다

-오다큐센 이용 하코네프리패스

 (신주쿠역출발-하코네프리패스:5500엔/ 오다와라출발-하코네프리패스 4130엔)를 구입하는 것이 유리

-코스:신주쿠역(오다큐센)-오다와라역(협궤열차)-고라역(케이블)-소운잔-

 도겐다이(오와쿠다니계곡,케이블)-아시노코(유람선)-하코네마치(버스)-오다와라역-신주쿠역


■도쿄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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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디즈니랜드를 그대로 재현한 도쿄디즈니랜드와

바다를 테마로 새롭게 만들어진 '디즈니씨'가 도쿄를 찾는 여행객들을 설레게한다.

-가는법:도쿄역에서 게이요센환승-마이하마역 하차

-1일프리패스:5500엔(중고생4800엔/어린이3700엔)

-야간개장에 입장하시고 싶으신분은 애프터6패스포트를 구입하세요(2,900엔) 17:00부터 입장가능

 

(상세설명)개원20주년을 맞이한 도쿄디즈니랜드

2001년, 도쿄디즈니랜드의 옆에 바다를 테마로 한 새로운 도쿄디즈니Sea가 탄생했다.

이로 인해 약 1,600만명이었던 연간 입장객이 도쿄디즈니랜드와 디즈니Sea를 합해 2천만명을 돌파하면서 개원 이래, 입장객 누계가 3억명을 넘어섰다. 일본 각지의 테마파크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개원 20주년을 맞이한 2003년도에 그 인기는 누그러들 줄 모르고 있다.

원래 도쿄디즈니랜드는 월트 디즈니의 이념뿐만 아니라, 어트랙션,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그대로 일본에 옮겨다 놓은 것이다. 그것이 일본인에게 큰 히트를 친 것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에서 시작된 퍼레이드쇼가 미국의 디즈니 본사에서 인정받아 프랑스의 디즈니랜드 리조트 파리에 수출되는 등, 새로운 양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20년에 걸쳐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면서 많은 일본인을 매료시켜 온 도쿄디즈니랜드. 외국에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그 매력에 매료될 것이 틀림없다.

 

 

 


■야경이 아름다운 요코하마

오다이바와 더불어 도쿄주위의 야경이 멋진 도시로,화교거리,

미나토미라이21,야마시타등대,요코하마축구장,라면박물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오전에 도쿄를 둘러보구 오후에 요코하마로 이동 저녁과 야경을 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우에노, 동경,신주쿠역등에서 도카이도혼센(東海道本線), 케이힌도호쿠센(京浜東北線),

요코스카센(橫須賀線)으로 특급 30분정도소요.

JR사쿠라키초역 하차 (요금450엔)

 

 


일본의 옛수도이자 일본의 오랜 역사의 고장, 가마쿠라

일본의 역사가 숨쉬는 곳이다.
가마쿠라를 둘러쌓고 있는 역사를 알고 있으면,산책을 하는 것도 보다 더 의미가 있을것이다. 헤이안시대에서 가마쿠라(鎌倉)막부의 성쇠, 그리고 무로마치(室町)시대에 걸쳐서 가마쿠라막부의 역사를 더듬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가마쿠라(鎌倉)는 일본 중세 봉권사회를 연 가마쿠라 시대(1192~1333년)의 실질적인 수도였다.

미나모토 요리토모(源賴朝:1147-1199)가 가마쿠라에 막부를 연 후부터 가마쿠라의 번성기가 시작된다. 이 시대의 정치와 사회형태는 헤이안(平安)시대후기에 이미 형성되었고, 양위한 천황이 정치하는 원정(遠政)은 가마쿠라 말기에 천황이 원정을 그만 둘 때 까지 변하지 않았다.
공무(公武)의 이원적 형태를 띈 이 시대에는 귀족문화가 우세했으며 종교면에서도 불교가 크게 번성하였다. 이 후로의 가마쿠라는 역사의 뒤편에 서 있으며 오직 종교와 신사의 관광지로 남아있다. 교토, 나라등과 함께 일본의 고도(古都)로서 많은 문화재를 가지고 있다.

낮은 산들과 바다로 둘러싸인 가마쿠라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모두 만끽할 수 있는 곳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곳이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 중의 하나이다. 근교의 바닷가에서는 여름이면 젊은이들 윈드서핑을 즐기는 곳으로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기도 하다.

 

가는 방법:

가마쿠라는 도쿄에서 약 1시간 남짓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가마쿠라나 에노시마로 가기위해서는 도쿄역에서 JR요코스카센이나 JR도카이도혼센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신주쿠역에서 오다큐센을 이용하는 방법등이 있다.

도쿄역에서 JR 요코스카센(橫須賀線)을 타고 가마쿠라역까지 약 50분이 걸라며,

JR 야마노테센의 신바시(新橋), 시나가와(品川)에서도 가마쿠라까지 갈 수 있다.

가마쿠라역에서 유명한 명소로의 이동은 버스나 에노텐이라는 교외를 달리는 전철을 이용할 수있다.

천천히 주위의 풍경을 즐기면 가마쿠라를 여유있게 즐겨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아래의 글 출처:http://home.megapass.co.kr/~kyj5100/kama1.htm

「... 가마쿠라에 가는 방법은 도쿄역에서 JR 요코스카(橫須) 선을 타고 1시간 정도이다...」라고 국내 안내책자엔 쓰여있지만 이것보단 2일간 유효한 오다큐(小田急)선『Free Pass』를 이용하는 편이 낫다.

신주쿠(新宿)역, 마치다(町田)역, 후지사와(藤澤)역에서 발행하며 이 Pass를 이용하면 오다큐 선 뿐만 아니라 에노텐(江ノ電)까지도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에노텐 (江ノ電)

후지와라역에 도착하면 에노텐이란 3칸정도의 작고 아담한 열차를 탈 수 있는데 가마쿠라에 간 이상 꼭 한번 타보는 것이 좋다.
(가마쿠라에서 이게 제일 인상적이었다. 해안가를 따라 길게 이어진 전철....)
후지사와(藤澤)역에서 가마쿠라 역까지 15개 정거장으로 약 30분 코스이다.

사진은 에노시마(江の島)를 중심으로 한 에노텐(江ノ電)이다. 사진 뒤에 있는 산이 후지산이다.

 

                            

 

   하세데라 (長谷寺)

에노텐 하세(長谷)역에서 내려 도보로 5분 정도거리에 있는 큰 절이다.
(오다큐센 프리패스를 가지고 있으면 입장요금이 할인됨)
이 절은 長谷觀音
「十一面觀世音菩薩」(11면 관세음보살)로 유명하다.(사진1)

높이 9.18m로 목상조각 관음상으론 일본최대이다. 관음상의 머리 위를 잘 보면 11개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 때문에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직접보면 정말 크다. 물론 사진촬영금지고...개인적으론 유명한 大佛보다 이게 더 멋있게 느껴졌다.)

하세데라는 굉장히 큰 절이다. 경내엔 건물이 14채나 있을 정도고 곳곳에 정원과 꽃들이 잘 정돈되어 있고 또 절 안에 있는 박물관에는 국가 중요문화재 2점, 현 지정 문화재 2점, 시 지정 문화재 3개가 보관되어있다.
(절의 가장 높은 곳인 관음 언덕에 오르면 가마쿠라市와  그 앞에 펼쳐진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온다.

 

 

 

  다이부츠 (大佛)

코토구인(高德院)안에 있으며 높이11.36m 무게 121t 이다. 1252년에 만들어졌다.

크기는 나라(奈良)의 '大佛'보단 조금 작지만 아름다움은 일본에서 제일이다.....라고 절 안내 책자엔 쓰여있다.

암튼 가마쿠라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이다. 별도의 입장료를 내면 불상 안에도 출입할 수 있다.
(하지만 입장료 내고 불상 안에 들어간 순간 '으...돈 버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는 방법은 하세데라(長谷寺)에서 나와서 역 반대 방향으로 5분쯤 걸으면 코토구인(高德院)이 보인다.

 

 제니아라이벤텐 (錢洗弁天)

옆에 사진의 일본 아가씨가 샘물에 가랑잎 아니, 돈을 띄워서 마시려 하고 있다...가 아니라 이 곳의 샘물에서 돈을 씼으면, 씻은 돈이 백배,천배가 된다는 전설이 전해지기 때문이다.
동굴밖에 나가면 젖은 돈을 말리는 곳도 따로 있다. 이 곳은  가마쿠라 5대 명수의 하나. 가는 방법은 北가마쿠라 역에서 源氏山公園을 지나면 바로 있다. 
(가마쿠라 역에선 도보 20분)

 

  겐쵸지 (建長寺)

1253년 창건된 절이다. 입구에서 대웅전까지 3개의 큰 문을 지나가는데 이 때 서있는 나무가 모두 벚꽃나무로 4월에 사쿠라가 만개할 때면 흩날리는 벚꽃 눈으로 가히 압권이라 할 만하다.

그리고 겐쵸지 뒤로는 산으로 오르는 하이킹 코스가 있는데(2,30분쯤?), 산정상에서 내려다보는 가마쿠라의 모습도 괜찮다.
(날씨가 좋으면 멀리 후지산까지 보인다.)

현재 일부 건물은 보수 공사 중이다.
가는 방법은 가마쿠라 역에서 北가마쿠라 방향으로 걸어서 20분정도이다.
 

 

  츠루가오카하치만구 (鶴岡八幡宮)

신사(神社)중에서 규모가 큰 곳에 '宮'을 붙인다. 이곳은 1191년에 세워진 신사로 가마쿠라의  또 하나의 명소이다.
이곳은 사진1처럼 한적한 신사가 아니라 언제나 사람으로 붐비는 곳이다. 옆의 사진의 나무는 수령이 천년이 넘은 은행나무이다. 나무 옆의 계단을 오르면 본 건물이 나온다.

아래의 사진2에 있는 다리는 타이코바시(太鼓橋)로 옛날엔 쇼군(將軍)만이 건널 수 있었다고 한다. 鶴岡八幡宮(츠루가오카하치만구)의 입구쯤 해당하는 곳이다.

이 다리의 오른편은 호수와 나무들로 잘 꾸며져 있다. (사진3) 가는 방법은 가마쿠라 역에서 큰 거리로 나오면 멀리서 이 곳이 보일 것이다.

 

 

 

 에노시마 (江の島)

후지사와(藤澤)와 가마쿠라 사이에 있는 작은 섬이다. 섬이라곤 하지만 섬까진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걸어서 10분 정도) 섬 꼭대기부분엔 높이 53m의 전망대도 있다. 역시 유명한 휴양지답게 모든 면에서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섬 위 부분에 있는 江島神社까지는 에스컬레이터로 연결되어 있다. (유료라 아직 타 본적은 없지만...)

가마쿠라에 다녀온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가마쿠라에서 에노시마(江の島)가 가장 좋았다고 말할 정도로, 작지만
주위 경관이 빼어난 섬이다.
(오른쪽 사진은 오다큐(小田急) 가타세 에노시마 (片瀨江の島) 역의 모습이고 프리패스가 있으면 에스컬레이터와 전망대 입장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다.)

 

 

칸논자키 토다이 (觀音崎燈台)

이곳을 가본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듯 싶다.
(우선 이 곳은 가마쿠라가 아니라 요코즈카(橫須賀)이다.)
등대의 높이는 19m이고 해면으로부터의 총 높이는 56m이다. 관람료를 내면 등대 위까지 올라가 볼 수 있다.
(강풍주의... --ㆀ)

이 등대의 역사는 1869년 막부의 의뢰로 프랑스인 '프랑소와즈 베르니'가 설계해서 만든 것이다.
등대의 주위는 현립칸논자키 공원으로 잘 가꾸어져 있다. 도쿄만이나 요코하마 등에서 보이는 막힌 바다가 아니라 수평선이 보이는 열린 바다를 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

널리 알려져 있는 곳은 아니지만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가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山手線コ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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乗り換え(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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丸ノ内線

 

日比谷線

 

東西線

 

千代田線

 

有楽町線

 

半蔵門線

南北線

 

 

 

■하네다 공항에서 시나가와(신주쿠에서 지하철로 10분정도)


하네다공항과의 연결은

[전철 (게이세이선, 도에이선, 게이힝급행선은 상호 노선 연장)]또는

[리무진버스]가 편리합니다.

 

 

연결 수단

소요시간

요금

전철 (게이세이선, 도에이선, 게이힝급행선은 상호 노선 연장)

•에어포트 쾌속특급 (직통)


약 105분

1,560 엔

•에어포트 특급 (아오토역에서 특급으로 접속)

약 110분

리무진버스

 

 

약 75분

3,000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