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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 문서작성의 기본 룰
■비지니스 문서의 기본 형식(ビジネス文書(ぶんしょ)の基本(きほん)フォーム)
■비지니스 문서의 主文(しゅぶん,
주문)를 적는 방법
■
비지니스
문서 자신과 상대방측을 표현하는 단어
■ 대답, 답변을 요구하는 경우
■
비지니스문서에서 자주사용되는
단어정리
■비지니스 엽서, 겉봉 쓰는 포인트
■비지니스 문서작성의 기본 룰
(ビジネス文書(ぶんしょ)の基本(きほん)ルール)
사내 사외 를 불문하고 비즈니스문장의 목적은 용건을 정확, 명료, 간결하게 전달해야 한다
그러하기 위해서는 지키지 않으면 안되는 룰이 있다)
(社内(しゃない)・社外(しゃがい)を問(と)わず、
ビジネス文書(ぶんしょ)の目的(もくてき)は用件(ようけん)を正確(せいかく)・明瞭(めいりょう)・
簡潔(かんけつ)に伝(つた)えること。
そのためには守(まも)らなければならないルールがある。
)
1.결론우선이 원칙 『結論(けつろん)優先(ゆうせん)』が原則(げんそく):
먼저 결론 취지를 말하고
다음에 원인과 경과, 마지막
의견, 제안을의 순으로 정리한다
제목을 붙여 내용이 한눈에 알수 있도록 한다)
(先(さき)に結論(けつろん)・趣旨(しゅし)を述(の)べ、
次(つぎ)に原因(げんいん)・経過(けいか)、最後(さいご)に意見(いけん)・提言(ていげん)の順(じゅん)でまとめる。
タイトルをつけて、内容(ないよう)がひと目(め)でわかるようにする。
2. 간결한 문장으로 한다
簡潔(かんけつ)な文章(ぶんしょう)にする:
문장을 좀더 잛게,
용건이 복잡한 경우는 조항, 조목별로 쓰는등,
한번 읽어서 내용을 알수 있도록궁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センテンスは短(みじか)めに。
用件(ようけん)が複雑(ふくざつ)な時(とき)は箇条(かじょう)書(が)きにするなど、
一読(いちどく)して内容(ないよう)がわかる工夫(くふう)が大切(たいせつ)。
3. 사실은 정확히
事実(じじつ)は正確(せいかく)に:
자신의 감상이나 애매한 표현을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숮자와 일시 금액, 수량등은 기억에 의존하지 않지 않고
데이타을 확인하면서 정확하게 쓴다
낡은 데이타를 참고로 하는것은 잘못의 근원이 된다
(自分(じぶん)の感想(かんそう)やあいまいな表現(ひょうげん)は使(つか)わない。
とくに数字(すうじ)や日時(にちじ)、金額(きんがく)、数量(すうりょう)などは記憶(きおく)にたよらず、
データを確認(かくにん)しながらキチンと書(か)く。
古(ふる)いデータをうのみにするのも間違(まちが)いのもと。)
4. 알기쉬운 단어를 사용한다
わかりやすいことばを使(つか)う:
그 업계에서 통용되지 않을것 같은 략어(생략어), 전문용어는 특히 사외의 문서에서는 taboo(금기)이다
오해를 초래할수 있는 말, 경어의 사용에도 주의를 해야한다
(その業界(ぎょうかい)にしか通用(つうよう)しないような略語(りゃくご)や専門(せんもん)用語(ようご)は
とくに社外(しゃがい)文書(ぶんしょ)ではタブー。
誤解(ごかい)を招(まね)くようなことばや敬語(けいご)の使(つか)いわけにも注意(ちゅうい)する。
)
5. 쓰고
난후 다시 읽어본다 書(か)いたら読(よ)み返(かえ)す:
공식적인 문장은 보존되어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쓰면 꼭 다시 읽어보고 상사에게 체크를 받는다
특히 사외문장은 회사(로써)의문장이기에 부디 주의를--
(公式(こうしき)な文書(ぶんしょ)は保存(ほぞん)されるもの。
書(か)いたら必(かなら)ず読(よ)み返(かえ)し、上司(じょうし)のチェックを受(う)ける。
とくに社外(しゃがい)文書(ぶんしょ)は『会社(かいしゃ)としての文書(ぶんしょ)』。
くれぐれも注意(ちゅうい)を---。
)
6.기타 주의사항
손으로써서 한자라도 잘못 쓴 때는 다시 쓴다
수정액으로 지우고 고치는 것은 실레이다
(手書(てが)きで1文字(もじ)でも間違(まちが)えたときは書(か)き直(なお)す。
修正(しゅうせい)液(えき)で消(け)して直(なお)すのは失礼(しつれい)です。
)
■비지니스 문서의 기본 형식(ビジネス文書(ぶんしょ)の基本(きほん)フォーム)
1. 文書(ぶんしょ)番号(ばんごう)と日付(ひづけ)/문서
번호와 날짜:
문서의
우측상단 맨 위에 기제한다
작성일이
아니라 발신 연월일을 명기한다
내용과
종류등 필요에 따라서 문장의 분류하고 기호를
붙여 둔다면
정리
보존에 용이 하다
作成(さくせい)ではなく『発信(はっしん)』の年月日(ねんがっぴ)を明記(めいき)。内容(ないよう)や種類(しゅるい)など、必要(ひつよう)に応(おう)じて文書(ぶんしょ)を分類(ぶんるい)し記号(きごう)をつけておけば、整理(せいり)・保存(ほぞん)も容易(ようい)になる。
발신날짜가
거래상 ,법률상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되므로 발신날짜를
빠뜨리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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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宛名(あてな):수신인
좌측상단에
기재한다
수신인
회사의 명칭을 약어로 써서는 절대로 안된다
먼저
회사명을 쓰고 밑에 직명과 담당자명을 쓴다
담당자의
명은 ~様(さま)의 경칭을 붙인다
3. 発信(はっしん)者(しゃ)名(めい):보내는이의
이름
수신인
밑줄 우측 상단에 기재한다
기본적으로
회사의 책임자 임원의 이름
회사의
도장이나 임원의 도장이 필요하면 이곳에
찍는다
基本(きほん)的(てき)には会社(かいしゃ)の責任(せきにん)ある役職(やくしょく)者(しゃ)名(めい)。
社(しゃ)印(しるし)や役職(やくしょく)者(しゃ)印(しるし)が必要(ひつよう)であればここに押(お)す。
4. 用件(ようけん)名(めい)
:용건의 명
한눈에
용건을 알 수 있도록 타이틀을 쓴다
(ひと目(め)で用件(ようけん)がわかるようにタイトルを書(か)く。)
~について、~のことについて,~の件(けん)について의 형태로 쓰면 된다
5. 本文(ほんぶん)
:본문
전문
--주문-- 말문의 순으로 간결하게 정리한다
前文(ぜんぶん)→主文(しゅぶん)→末文(まつぶん)の順(じゅん)に簡潔(かんけつ)にまとめる。
拝啓(はいけい,
삼가 말씀을 아뢰다라는 뜻으로 비지미스 문장의
서두에 사용된다)등의
머리말
다음에는 날씨인사 감사인사 축복등의 말이 계속된다
「拝啓(はいけい)」など頭(あたま)語(ご)の次(つぎ)は時候(じこう)の挨拶(あいさつ)、
感謝(かんしゃ)や祝福(しゅくふく)のことばと続(つづ)き、
『さて,
본론을 바로 말씀드리자면』『ところで ,그런데』등의
전환어를 사용하여 본론으로 들어간다
『さて』『ところで』と転(てん)語(ご)を用(もち)いて本論(ほんろん)に入(はい)る。
문장의
끝은 『まずは,
우선』『とりあえず, 우선』로 시작하여 『敬具(けいぐ,
삼가 이만 말씀을 올린다라는 뜻으로 비즈니스
문장의 끝에 사용한다)』등의
끝말로 결말을 맺는다
末文(まつぶん)は『まずは』『とりあえず』ではじまり、『敬具(けいぐ)』など結語(けつご)で終(おわ)る。
6. 別記(べっき):별기
중요한
포인드는 본문의 밑에 각 각의 항목별로 적어 정리한다
大切(たいせつ)なポイントは本文(ほんぶん)の下(した)に箇条(かじょう)書(が)きにまとめる。
7. 担当(たんとう)者(しゃ)名(めい):담당자의
이름
문서를
작성한 사람의 이름과 담담자를 명기한다
문의
전화번호를 첨부한다
文書(ぶんしょ)作成(さくせい)者(しゃ)名(めい)や担当(たんとう)者(しゃ)名(めい)を明記(めいき)。
問(と)い合(あ)わせの電話(でんわ)番号(ばんごう)も書(か)きそえる。
|
■비즈니스 문서의 주문를 적는 방법
1. 용건을 건내다 (要件(ようけん)を切(き)り出(だ)す)
「さて:본론을 말씀드리자면」「ところで:그런데」등로 용건을 꺼내고 본론에 들어간다
(「さて」「ところで」などで要件(ようけん)を切(き)り出(だ)し、
本題(ほんだい)に入(はい)る。)

|
-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이번에 당사에서는---
-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 이전부터--
-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 그런데,
말씀하신00건입니다만---
|
2. 결론: 結論(けつろん) 「つきましては: 그건에 관해서는, 그것에 관해서는」뒷 문장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결론을 상대에게 전달한다
(何(なに)をしたいか、してほしいかという結論(けつろん)を相手(あいて)に伝(つた)える。)

|
- 그건에 관해서는 , 00을 집행하기로
했기 때문에 꼭 참석하시길---
- 그런게 관해서는, 이곳에 00을 보내드리기
때문에---
|
3. 용건의 추가의 경우
「なお: 또한, 더구나 ,더욱이」를 사용하여 용건을 추가한다

|
또한, 참석하실지 말지의
답변은 0월0일까지---
|
■
자신과 상대방측을 표현하는 단어
자신과 상대방측을 표현하는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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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측 |
상대측
|
個人(こじん):개인 |
わたくし
私(わたし)
小生(こも) |
○○様(さま)
貴(き)方様(かたさま)
貴殿(きでん)
貴兄(きけい)
先生(せんせい)
|
複数(ふくすう):
복수 |
一同(いちどう)
私(わたし)ども
両(りょう)名(な) |
ご一(いち)同様(どうよう)
皆様(みなさま)
各位(かくい)
お二方(ふたかた) |
会社(かいしゃ):회사
団体(だんたい):단체
|
当社(とうしゃ)
弊社(へいしゃ)
小社(こやしろ)
当会(とうかい)
当店(とうてん)
弊店(へいてん) |
貴社(きしゃ)・
御社(おんしゃ)・
貴(たかし)会(かい)・
貴店(きてん) |
役職(やくしょく):
임원
上司(じょうし):
상사
|
当主(とうしゅ)
当社(とうしゃ)社長(しゃちょう)
上司(じょうし) |
貴社(きしゃ)長(ちょう)
貴(き)部長(ぶちょう)
ご重役(じゅうやく)
ご上司(じょうし) |
場所(ばしょ):
잣옷 |
当地(とうち)
当方(とうほう)
こちら |
御地(おんち)
貴地(きち)
そちら(様(さま)) |
授受(じゅじゅ):
수수,
주고받은
|
受領(じゅりょう)
拝受(はいじゅ)
入手(にゅうしゅ) |
お受(う)け取(と)り
お納(おさ)め
ご笑納(しょうのう)
ご査収(さしゅう) |
考(かんが)え:
생각, 사고 |
所存(しょぞん)
所感(しょかん)
所見(しょけん)
私見(しけん)
愚考(ぐこう) |
貴意(きい)
ご意見(いけん)
ご意向(いこう)
ご高説(こうせつ)
ご賢察(けんさつ)
ご卓見(たっけん) |
気持(きも)ち:
기분 |
配慮(はいりょ)
微志(びし)
薄志(はくし) |
ご高配(こうはい)
ご厚情(こうじょう)
ご配慮(はいりょ)
お心(こころ)づかい |
文書(ぶんしょ):문서 |
弊(へい)信(しん)
書面(しょめん)
書中(しょちゅう)
手紙(てがみ) |
貴信(たかのぶ)
貴書(きしょ)
ご書面(しょめん)
お手紙(てがみ) |
贈答(ぞうとう)品(ひん)
:증담품,
선사품
|
心(こころ)ばかりの品(しな)
粗品(そしな)
ほんの気持(きも)ちだけの品(しな)
寸志(すんし) |
お心(こころ)づくし
結構(けっこう)なお品(しな)
佳品(かひん)
ご厚志(こうし)
ご厚意(こうい)の品(しな) |
パーティ:
파티 |
小宴(しょうえん)
粗飯(そはん) |
ご盛会(せいかい)
ご盛宴(せいえん) |
■ 대답, 답변을 요구하는 경우(비지니스 문서 작성시)
ご多忙(たぼう)とは 存(ぞん)じますが
ご 返事(へんじ)を 賜(たまわ)りますよう お願(ねが)い申(もう)し上(あ)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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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매우바쁘시라고)하시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연락을 (윗사람이)내려주시길, 연락을 주시길 부디 부탁드립니다)
|
多忙(たぼう):많이 바쁘다
存(ぞん)じる:知(し)る의 겸양어
賜(たまわ)る:윗사람이 하사하다, 윗사람이 내려주시다
返事(へんじ):답장, 답변/ 賜(たまわ)り物(もの):하사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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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縮(きょうしゅく)ですが
ご返事(へんじ) お待(ま)ち申(もう)し上(あ)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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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를 끼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만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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恐縮(きょうしゅく):공축, 남에게 페를 끼치게 되어 죄송하게 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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折(お)り返(かえ)し ご返事(へんじ)をいただけますよう
お願(ねが)い申(もう)し上(あ)げます
|
(지체없이 답변을 받을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折(お)り返(かえ)し:뒤집어 반대로 꺽음, (회답을) 받는즉시, 지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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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재촉을 하는경우에는
「ご多忙のところお手数をおかけいたしますが」
(매우바쁘신중에 번거로움을 끼칩니다만)
등의 상대방을 배려하는 , 신경을 쓰는 말을 사용하고 연락등을 부탁하는 말이 계속되면 된다
~ところ:~하신 중에서, ところ는 장소의 의미 뿐아니라 부분, 점, 바, 상황, ~중의
의미가 있다
手数(てすう)をかける:번거로움을 끼치다
|
■
비지니스문서에서 자주사용되는
단어정리
상대방을
축하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단어
「~のこととお慶(よろこ)び申(もう)し上(あ)げます」등에
사용된다
|
ご清栄(せいえい) |
청영,
상대방의 번영등을 축하하는 인사말
(相手(あいて)の繁栄(はんえい)などを祝(いわ)う挨拶(あいさつ)の言葉(こと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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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隆昌(りゅうしょう) |
융창,
매우 번영, 성해지는 것
(非常(ひじょう)に栄(さか)えること。)
|
ご清祥(せいしょう) |
상대방이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것을 축하하는데 사용되는
단어
相手(あいて)が幸福(こうふく)に暮(く)らしていることを祝(いわ)う意(い)で用(もち)いる語(かたり)。
|
ご健勝(けんしょう) |
건승,
몸이 튼튼하고 건강한 것
개인적인
수신인에게 사용된다
(個人(こじん)宛(あ)てに用(もち)いる)
|
상대방의
기분과 태도를 존경하는 단어
「~を賜(たまわ)る」「~をいただく」등과
함께 사용된다
|
ご厚情(こうじょう) |
후정,
정이 많고 배려심이 있는 마음
あついなさけ。思(おも)いやりのある心(こころ)。(=厚志(あつし)・厚意(こうい))
|
ご懇情(こんじょう) |
간정,
친절한 마음
(親切(しんせつ)な心(こころ)。)
|
ご高配(こうはい) |
상대방의
배려에 대한 높임말 |
ご高承(こうしょう) |
상대방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말 |
ご愛顧(あいこ) |
특별히
돌보아줌
(ひいきにすること。)
|
ご芳情(ほうじょう) |
방정,
상대방의 친절한 마음씀씀이와 기분을 존경하는
말) |
상대방에게
요구하는 행동이나 태도를 나타내는 단어
「~ください」「~のほど、お願(ねが)い申(もう)し上(あ)げます」등의
말이 붙는다
|
ご寛容(かんよう) |
관용,
마음이 넓고 너그러움 |
ご容赦(ようしゃ) |
용서함,
상대의 잘못 실패를 용서하는 것
(相手(あいて)のあやまちや失敗(しっぱい)などを許(ゆる)すこと。)
|
ご寛恕(かんじょ) |
관서,
마음이 넓고 배려, 동정심이 있는 것
心(こころ)が広(ひろ)く、思(おも)いやりのあ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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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鞭撻(べんたつ) |
편달,
게이르지 않도록 강하게 격려하는 것
(おこたらないようにと強(つよ)く励(はげ)ます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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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足労(そくろう) |
걷는수고 |
ご来臨(らいりん) |
상대방이
있는 곳에 왕림해 주는것 |
ご了承(りょうしょう) |
상대의
사정을 짐작하여 승낙, 양해해 주는것 |
ご承諾(しょうだく) |
다른사람의
의뢰, 요구등을 받아들이는 것
(他人(たにん)の依頼(いらい)・要求(ようきゅう)などを
引(ひ)き受(う)けること。)
|
ご査収(さしゅう) |
금품,
서류등을 조사하여 받는 것
金品(きんぴん)・書類(しょるい)などを調(しら)べて受(う)け取(と)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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ご笑納(しょうのう) |
소납,
변변지 않은 물건이지만 받아주는것 |
ご自愛(じあい) |
자기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것
自分(じぶん)自身(じしん)を大切(たいせつ)にする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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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幸甚(こうじん) |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는 것
非常(ひじょう)にありがたいと思(おも)う・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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僭越(せんえつ) |
참월,
분수에 지나친 일을 함 |
同慶(どうけい) |
자기의
일처럼 함께 기뻐함 |
■비지니스 엽서, 겉봉 쓰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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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대의 이름은 정 중앙에 크게 쓴다
(相手の名前は大きい字で中央に。)
2.
수신인의 주소는 우편번호 밑에 세로로 가지런히 쓴다
2-1 수신인의 이름은 통상적으로 『様』를 붙이고
담당자의 이름이 붙는 경우는 『××部長○○○○様』라고 하면 된다
3.
상대방 회사의 이름을 약칭을 사용하는 것은 실레된다
단체나 회사가 수신인인 경우는 『御中』를 붙인다
4.
보내는 사람의 주소, 이름은 우표밑에 가지런히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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